부산송년회를 인증합니다.
2013.12.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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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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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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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0 14:08
로미님 뿐만 아니라 넷님도 무슨 말씀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뜬금 없이 어찌 그런 말씀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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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이면에 글이 비쳐 보여서 뭔지 알겠는데요?
담화가 필요한 시점이군요.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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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0 21:09
직접적인 증거가 부족합니다. -
저스틴
12.30 14:39
저도 서울 모임에서 뭔가 종이 같은걸 하나 본것 같은데...
그날 술을 너무 먹어서 기억이 안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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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0 14:42
하~ 저스틴님도 그러셨군요.
아마 포장지가 부족해 급히 사무실에서 뒹굴던 이면지를 사용한 것 같았어요.
읽어 보려고 했는데 그날 너무 취해서 도저히 촛점이 안맞추어 지더라구요.
근데 그 종이와 박스는 벌써 재활용 상자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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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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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0 15:22
어쩐지 나머지 그 문제의 상자는 현장에서 개봉하기가 귀찮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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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갔었어야 했는데... 했는데..
내가 갔었어야.. 평균연령이 많이 낮아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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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0 15:33
그렇지요. 오셨어야지요.
곧 이어 신년회라는 벙개도 로미님이나 스님에 의하여 준비될 예정이니 너무 섭섭해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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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
12.30 16:18
ㅎㅎㅎ...
원박스의 비밀이 밝혀졌네요..
정말 오랜만에 많이 이야기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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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0 17:10
비밀이라기 보다 주최측의 농간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어쨌건 즐거우셨다니 저도 좋네요.^^ -
첫사진의 성야무인님은 석가모니불의 손동작 비슷하게 취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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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0 18:39
하하... 수인만 그런게 아니고 참 복스럽게 생기셨던걸요.^^ -
해색주
12.30 20:54
차기 운영진을 감축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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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0 21:10
이런 이런...
아니라오
아니라오
운영진은 아니라오오오~ ㅡㅡ;;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로는 회원님들의 투표로 운영진이 임명되는 것으로 아옵니다. -
인포넷
12.30 22:02
매년 투표외에 강매도 있었어요... -
푸른솔
12.30 22:04
..... ㅡㅡㅋ -
이미 대세는 기운듯 하오니 받아 들이시고 새해 뜨는 해를 바라 보시며 정국구상을 하심이 어떠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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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1 00:34
흥흥흥~쳇~ -
이제 이면지의 뒷면을 확인해보실 시간이 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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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축하드립니다. ^^;;;
2014년 1년 고생 많으시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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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1 00:04
흥 ~ -
방법 없겠는데요? ㅋㅋㅋ 살짝 레벨 조정하니 글자가 나오네요.
기 운 진
으로 삼행시 지어 보시던지요. ㅋㅋㅋ
거듭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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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31 12:51
읔... ㅡㅡ;;
이건 조작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기.운.진이란 단어가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지요. -
차기운영진
맞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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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31 14:23
딩동댕..
이젠 어쩔 수없는 증거까지 나오는... -
이제 봤네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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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1.02 11:09
헉... ㅡㅡ;; -
푸른솔님.
늦으신거 같아요.
감축드리옵니다~~!! -
푸른솔
01.03 00:36
..... =_=
차기 운영진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