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소집에 마음 상했습니다.... ㅡㅡ;;
2014.10.27 21:34
코멘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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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군
10.2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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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27 22:09
격하게 환영합니다.^^ -
즐거운하루
10.27 22:32
보통은 불x친구라는 용어를 쓰시는데
꼬x친구라는 용어를 쓰시네요^^
맛나게 드세요~ -
푸른솔
10.27 23:15
부산은 보통 꼬x친구라는 말을 쓰는 것 같습니다.^^ -
인포넷
10.27 23:09
"*님 나빠요..." 인가요???
ㅋㅋㅋㅋㅋ -
푸른솔
10.27 23:18
X님 ,XX님,XXX님 ... 세분께 번개 제의 했는데 짠듯이 핑계를... 크흐흐흐~~ ㅠ,ㅠ -
왕초보
10.28 02:01
세분이 따로 벙개하고 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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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28 09:05
헉~ 이게 진실일지도요... ㅡㅡ;; -
박영민
10.27 23:15
이 밤에 이런 테러는 반대입니다!!! -
푸른솔
10.27 23:28
아~~~ 제가 배신감에 제 정신이 아닙니다... ㅡㅡ;; -
아니, 그게 누굽니까?
부산에서 벌어진 일이니 안심하며. -
푸른솔
10.28 09:06
누군지 짐작 되시면서~ -
월요일은 항상 밴드 합주 있는 날인데... ㅠㅠㅠㅠ
월요일 빼고 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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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28 09:06
흥흥흥... 췟 -
하뷔
10.28 09:25
이런~~~
푸른솔님 서울로 이사하시는건 어떠세요~?
.. 아... 제가 부산으로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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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28 10:12
서울의 싼 집 하나 알아봐주세요... ㅡㅡ; -
하뷔
10.28 19:29
말은 서울이지만... 저도 주변 변두리에요. -_-;
서울에 싼집이 어딨써요. 다... 고만고만하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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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28 19:48
그래도 이 곳 해운대 같은 변두리에 비하면 수도권과 비교 불가잖아요..... ㅡㅡ; -
인포넷
10.28 19:03
서울 번개에 함 출동해주세욧... -
푸른솔
10.28 19:10
안그래도 11월쯤에 상경할까 하옵니다만~ ^^ -
아니... 저도 모르는새 그런일이 있었군요.. 흠.흠..(" )...실은..
일요일 밤에 너무 달려서 하루종일 허..한 속을 부여잡고 기필코 술을 끊으리라며 주(酒)신께 저주를 퍼붓고 있던 상태였던지라 푸른솔님의 소집명령에 불응하는 천인공노할 짓거리를 해버린것에 대해서 정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함 봐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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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28 10:13
흥흥흥흥흥~~~
그래도 실려서라도 오실 의향이 있다고 하셨으니 이 정도 뒷담화로 봐 드리겠습니다. 흥~~~~~(뒤끝) -
황공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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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0.28 19:04
로미옹...
약한척 하시다닛... -
억울하옵니다 ㅠㅠ 요즘 성당 일이 너무 바쁩니다. 나이롱 신자주제에... ㅠㅠ 용서해 주세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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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28 13:53
좋습니다. 조만간 "홍익인간"의 아름다움을 다시 증명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ㅋㅋ -
김명신
10.29 09:16
번개가 있었군요. 모임이 잘 안되면 그 기분이란 참....공감합니다.(최근에 여러번 느껴서 말이죠)
울산사람이라 부산 번개모임에 흥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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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29 09:34
사실 번개가 잘 안된건 아니구요... 예고 없이 5분대기조 비상 한 번 걸어보았는데 공교롭게도 모두 당일 선약이나 사정이 있더라구요. 그냥 웃자고 쓴 글입니다. 그리고 울산 사시면 올해 송년회때 한 번 내려오세요.^^ -
김명신
10.29 15:10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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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은 함께 하셔도 될 거리 아닌가요? @@
서울서 부산 번개 한 번 쳐 봤습니다.
로미님, 스님, 장발장님을 부산에서 뵈었었죠. ~
ㅎㅎㅎ 11월에 대회 끝나고 부산한번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