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가 없는 푸른솔의 추석 연휴 어느날...
2015.09.30 15:43
글을 내립니다.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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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9.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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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9.30 17:16
전 또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ㅎㅎ -
맛나 보이는데요. 제가 가면 다 먹을수 있는거겠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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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9.30 17:18
내려 오시면 언제든지요... ㅎ
근데 전어는 아직 찬바람이 제대로 불기 전이라 그리 깊은 맛이 없더라구요. 영화제 끝날 때 쯤이면 좀 더 고소한 맛이 날 듯 합니다. -
하뷔
09.30 22:29
어흙... 겨우 참고서 귀가했는데 저걸보니...
츄룹~
음.. (아직 전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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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9.30 22:34
역시 광어는 진리입니다... @_@b -
왕초보
10.01 00:44
왜 이럴줄 알면서 클릭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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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01 01:05
후회는 항상 늦지 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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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테러입니다...아~~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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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0.01 14:51
지금은 맛점하시고 배 부르시쥬? ㅎㅎ
맛나보입니다.... 전 회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큼큼..
그래도 송편은 제사랑 상관 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