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전역 했습니다
2015.11.05 10:49
코멘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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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aesthetic
11.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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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2:24
맞아요. 속도 든든, 배부릅... 마음도 든든... ^^ -
인포넷
11.05 12:12
아드님의 무사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
푸른솔
11.05 12:24
캄솨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네요^^ 울 중딩 아들내미들은 어쩌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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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2:25
중딩이면 4 ~5 년 남았군요. 근데 금방 이더라구요. -
제 아들은 고3 ...ㅎㅎ 내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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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3:35
금방 이겠군요. ㅎㅎ -
몸건강히, 무사전역이 최고지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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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3:37
롸커즈님 보다 한참 후임뻘입니다. ^^
마찬가지로 전역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하하. 그래도 예비군은 동기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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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5:29
그런가요? ㅎㅎ -
입대하는날 울적해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제대를 했군요.
아드님의 전역을 축하하며 푸른솔님의 마음속 걱정도 제대한것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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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3:37
그러게 말입니다. 축하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
그나저나 한잔해야죠? ^^ -
푸른솔
11.05 13:59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길일을 택하소서. ^^ -
별날다
11.05 14:11
축하드립니다.. 이제 남은 걱정은..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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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5:32
남은 걱정은 수도 없이 많지요.... ㅡㅡ;; -
칼라파워
11.05 14:31
인생 큰 걱정 하나 덜어 내셨네요...축하드립니다. -
푸른솔
11.05 15:31
감사합니다. 그런데 큰 녀석은 아직 못가고 있다는게 함정입니다. 절대 안가고 있는게 아닌데 요즘은 군대 가기도 힘들더군요. -
최강산왕
11.05 16:12
축하드립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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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6:35
감사합니다. 무엇 보다도 건강하게 전역한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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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겠어요~ 푸른 앞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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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7:27
축하와 축복을 같이 하여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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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11.05 16:47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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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7:28
축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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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11.05 19:11
전역 축하드립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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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5 19:47
저의 전역을 축하 받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축하드립니다.
남들 다 가는 군대...라고 하기엔 사건, 사고가 많아 부모로서는 노심초사하게 되죠. 후련하시겠습니다. -
푸른솔
11.05 21:08
감사합니다. 막내가 복무하고 있는 동안 워낙 군대관련 사고가 많아 내심 신경 쓰인 것 도 사실이었습니다. -
minkim
11.05 21:45
축하드립니다. 큰 효도를 했네요. 자식은 건강하고 무사한 게 제일입니다. -
푸른솔
11.05 23:16
그러게 말입니다. 멀리서 축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사전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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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6 00:05
감사합니다...^^ -
무사 전역 축하드립니다. (아들만 있는 저도 머지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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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6 00:06
감사합니다. 이 땅의 아들이라면 치뤄야할 통과의례이니까요. ^^ -
왕초보
11.06 17:48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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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06 22:29
감사합니다. -
건바이크
11.10 10:02
고생 많이 하셨다고 전해 주시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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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10 11:44
축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하시겠어요. (속도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