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예의 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2015.12.22 18:47
코멘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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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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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2 19:10
동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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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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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2 20:03
추천 감사합니다. -
적절하게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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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00:46
이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강산왕
12.22 21:06
공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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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00:47
감사합니다. -
인포넷
12.22 21:22
공감하면서 반성합니다.. -
푸른솔
12.23 00:48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보준용군
12.22 21:22
죽을죄를 쿨럭 ㅠㅠ -
푸른솔
12.23 00:48
별 말씀을... -
여름나무
12.22 21:45
좋은 말씀 입니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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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00:48
좋게 여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풀맨
12.22 23:12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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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00:49
감사합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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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00:50
저도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
왕초보
12.23 01:50
허걱. 저랑은 의견이 좀 다르네요.
1. 질문에 대한 답글에 감사 댓글.. 저는 그거 안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거 안 단다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것도 아닐테고. 감사 댓글은 사실 그 질문및 답과는 아무 상관없는 글이잖아요. 질문에 답이 올라간 것은 나중에 누군가 검색해서도 쓸모가 있어야 하는데 감사 댓글은 그때는 아무 의미 없는 글이기 때문에 질문글에 올린 댓글 답에는 감사를 안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2. 뻘글 댓글.. 제가 뻘글 댓글을 다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그것도 댓글 다는 사람이 그 글을 읽으면서 느낀 바 랍니다. 그게 뻘글이구나 하고 느끼고 불쾌하거나 신선하네 하고 느끼는 것도 그 느끼는 사람 나름의 감정이고요. 특히 게시글이 매우 진지할때는.. 가끔 그런 뻘글이 붙어있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글 쓰는 사람 따라서도 차이가 많겠죠. 그래서 서로 잘 모르는 곳에서는 예의를 차려서 쓰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3. 글 삭제.. 이건 게시판 차원에서 해결을 할 수 있는듯 한데요. 예를 들면 벌써 지금도 댓글이 붙어있는 댓글은 삭제가 안되거든요. 그럼 댓글이 있는 글은 삭제가 안되게 수정이 가능할 듯 합니다. 어쩌면 게시판 설정에 그런 메뉴가 있을 수도. 저도 댓글이 붙은 글은 이미 내 글이 아니고 공공의 자원이라는 측면에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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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하지 않으면 감사한지 안한지 모르겠지요...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게 당연한데, 가끔 안감사해보이는 분들도 계시고(완전히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틀릴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사람이란 표현을 안하면 모르고, 은근히 섭섭해 하는 동물이거든요. 이 부분은 답글을 달아주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냐가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에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냉철히 이성적으로만 판단하자면, 감사댓글은 검색해서 볼때 거슬려 보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전식으로 정보공유/정의만 하는 게시판이 아니라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도움을 주고 받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커뮤니티 측면에서 감사댓글 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2. 저는 '본문분위기를 완전히 해치는 댓글'을 본 기억이 없기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KPUGer분들은 본문과 관련이 있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별문제는 없지 않았나 싶어요. 적당히,적절히 라는말이 참 쓰긴 쉬워도 행하긴 어려운 단어인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말이죠.
3. 음... 제가 운영진일땐, 관련 기능이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XE확장 플러그인으로 가능해 보입니다.(같은 XE 쓰는 여러 사이트에서 해당 기능이 있는것을 많이 봐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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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10:06
소위 뻘글 댓글로 인하여 작성자의 게시글이 얼마나 무의미 하게 되거나 변질되는 예를 링크시키고 싶지만 그럴 경우 특정인이 노출되기에 그만둡니다. 그런 댓글과 그 댓글에 달린 대댓글의 우스운 분위기 때문에 진지한 의견을 듣고자하는 작성자의 의도가 무산되고 진지한 댓글을 달려고 하던 다른 분이 뻘댓글 때문에 의견 게시를 못하시겠다는 댓글을 보는 작성자의 기분은 어떨까요? -
왕초보
12.23 13:00
그런 일이 생기는 뻘 댓글이라면 어떻게든 자제하도록 하고, 또 어떻게 달리더라도 몇몇 분이 쪽지를 보내서 해결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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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15:48
본문 보다 뻘댓글에 대댓글이 더 많이 달린 상태로 분위기가 x망한 경우라면 이미 늦은 상태이지요. 요즘은 어느 사이트 불문하고 무거운 글 보다는 가벼운 글에 더 시선이 몰리는 듯 합니다. -
저 쓴 글들 다시 뒤져봐야겠어요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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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10:08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명신
12.23 10:05
게시글 숙지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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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10:08
감사합니다. -
ㅠㅠ 저도 그런 적 많은 듯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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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15:45
별 말씀을... -
시나브로
12.23 16:25
질문에 대해서는 해결이 됐으면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 궁금한 질문도 많더라고요.
해결 했으면 해결 방법을 적어 주시면 나중에 검색을 해도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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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3 16:53
그런 선순환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