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왕을 내렸습니다
2015.12.27 20:20
글을 내립니다.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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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7 21:04
또 차 욕심이 나시쥬?
다음 신년회때 조금 나누어 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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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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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12.28 06:26
저는 제목만 보고 이상한 상상을 ㅋ
차 이름인건 몰랐네요 ㅎㅎ -
푸른솔
12.28 09:43
그래서 실망 하신건 아니시쥬? ㅎㅎ -
PointP
12.29 08:46
저도 차 이름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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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9 08:50
그리 생각하시는 분이 의외로 많군요. ㅎㅎ -
쿠후^^
12.28 11:35
이름이 마시면 변태될꺼 같은 이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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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8 12:49
이런... 크흐흐흐...쿠후후후... ^^;; -
부산 사시는 분들에게 부러운 게 두가지인데요,
부산국제영화제를 가까이에서 보시는 점, 푸른솔님 근처에서 종종 번개 하는 점입니다.
냄새도 못 맡아본 관음왕이라니, 게다가 진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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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9 00:19
부산 토박이인 저도 아직 영화제의 영화를 본적이 없사옵고 다들 좋은 분들이라 가끔 번개를 가질 수 있죠. 그리고 중국 친구가 보내 준 관음왕이라도 진품 여부는 불명확 하옵니다. 걔들도 본토에서 종종 가품을 산다는데요 뭐.
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