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님께 나눔 받았습니다.
2015.08.25 16:05
박영민님 감사합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코멘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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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8.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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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25 16:40
감사합니다. 지금 두세시간 돌리고 있는데도 그리 심한 발열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두껑을 떼고 돌려서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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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빠처리짱
08.25 16:24
훈훈한 KP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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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25 16:41
이 시대에 만나기가 쉽지 않은... 따뜻한 정이 있는 KPUG이 그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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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눔이네요^^ 좋은 나눔 후엔 치맥벙개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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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8.25 20:38
부산에 살았을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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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푸른솔님께 드린 말씀인데... ^^;;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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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25 20:49
태풍 지나고나면 한 번 뭉치죠. 아무래도 물 건너오신 선물 증정식도 있을 듯. ㅋㅋ -
헛;; 다시 잠수 타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최근 집안 일로 좀 바빠서요^^;; 좀 조용해지면 벙개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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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태풍 지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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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25 23:19
그럼 이번에는 스님께서 새끼줄 짜보시와요.
토,일 빼고요...^^ -
하뷔
08.25 21:59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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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25 23:19
영민님 큰 복 받으실거예요...^^ -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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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26 09:09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
왕초보
08.26 02:42
한가지 궁금한 것이, 지금 푸른솔님이 갖고계신 데탑이 몇대가 될듯 한데요.. 몇대나 갖고계세요 ? 이제 제 위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 ..) 아 물론 제 컴터들은 훨씬 오래된 것들이라 다른 세상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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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26 09:08
갖고 있는 데탑은 각 방에 1대씩 모두 세대입니다.
그게 모두 7~10년 전 모델이라 도저히 수리가 불가능하면 폐기하고 계속 오래되고 비슷한 부품을 옆글 내지 업글 시키고 있거든요. 애들도 저도 게임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니 고사양의 컴이 필요 없어서 부품이 구해지는한 계속 이리 비루하게 살 듯 합니다... ㅡㅡ;; -
왕초보
08.26 09:38
상당히 최근 컴퓨터들을 사용하시는 군요. 제 컴퓨터들은 펜2/펜3가 주종이라.. 펜1도 현역이라는. (386/486은 현재 몽땅 퇴역시켰습니다. 리브30이 마지막이었죠. CPU로 갖고는 있습니다만)
비루한게 아니고.. 특이한 취미라고 남들이 봐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갖고 놀때는 뭐 별로 불편하지 않은데 간혹 아주 간혹 ethernet이나 USB가 없다고 (wifi따위는 바라면 안됩니다. 물론 다양한 wifi 옵션들도 있기는 합니다. 카드류에서 USB스틱 등등) 불편한 경우가 생기면 조금 난감합니다. 여러가지를 조합해야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죠. 그렇지만 조합할 것들은 늘 충분히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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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8.26 10:19
오오오... 존경스럽습니다. 왕초보님 글을 보니 어떤 기사글이 떠 오릅니다. 서면 포장마차 주인의 출퇴근 차량이 최하 제네시스급 내지 외제차라는...ㅎㅎ
^^ 잘 이용해주세요. 헤카에 밀려서 거의 1년 이상 백업용으로 대기만 한 녀석입니다.
(여름에는 조금 더울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