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노하우


보통 USB 로 아이폰을 연결하거나 충전하면 

처음 연결했거나 100% 가 되었을 때 땅 소리가 나면서 충전 중/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USB 충전기라면 또 다시 소리나거나 하지 않죠.


하지만 저는 아이폰 SE 라는 무선 충전이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아이폰에다

무선 충전 기능이 달린 케이스를 끼우고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Qi 무선충전기로 쉽게 충전이 되곤 합니다만,

충전기 성능이 시원찮아서 그런 건지 수시로 연결이 끊겼다가 다시 연결하면서 땅땅 소리가 나곤 합니다.

특히, 100% 완충 상태에서 계속 끊어졌다 다시 충전되면서 땅땅 소리나는 것이 가장 거슬립니다.




이 땅땅거리는 소리를 죽이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설정 - 사운드 - 무음시 진동 켜기 (꺼줌)

이 방법을 쓰면 무음 모드에서 충전이 시작될 경우 땅땅 거리는 소리도, 진동도 안 납니다.

단점은 전화가 와도 핸드폰이 안 떨리기 때문에 안 좋아하실 분도 있습니다.


(2) 이어폰 단자 꼽아줌 (무음모드 아님)

너무나 간단하지만, 이어폰이나 가라 이어폰 단자 같은 거 껴두기만 해도

땅땅 거리는 소리가 이어폰에서만 날 뿐,  바깥 스피커로는 나지 않습니다.


아이폰 7 이후라 이어폰 단자가 없다구요?

라이트닝 단자로 연결하는 이어폰 단자 쓰면 됩니다.

그거 쓰면 충전 안된다고요?

라이트닝 단자 2개로 만들어주는 젠더 달아서 쓰시면 됩니다.


그 이전에 공식 무선 충전 기능은 신뢰할만해서 이런 팁이 필요없겠지만요.

아참, 아이폰7은 무선 충전기능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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