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사의 AA13을 탑재한 Onda VI10패션판이 499위안으로 결정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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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yer사의 AA13을 탑재한 Momo 9 2nd Generation 역시 499위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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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mpe사의 A76 엘리트버전입니다만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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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13의 스펙과 어떻게 배터리를 절약하는지에 대해서는 Onda VI10 패션판 링크에 더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일단 AA13의 스펙은 Quadrant Score의 경우 2000대를 넘어가는 걸로 나와있습니다만

이게 어느 수치에서 잘 나왔는지 알길이 없는 수치만 보여주기 때문에

Antutu로 돌려봐야지 알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AA13의 경우 AA10과 마찬가지로 Mali-40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절약되는 걸 작업에 따라서 설명했는데

AA13의 경우 CPU상으로 절약하는것과 지능형 관리시스템을 합쳐서 (Onda만 그런지 몰라도)

동영상을 재생했을때 기존의 Cortex A8보다 절반정도만을 소모해서 동영상을 재생하고

인터넷은 70%, 이북은 80%, 게임은 85%정도로의 배터리로 실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동영상만 볼경우 5시간 이면 10시간까지 볼수 있다는 이야기고

인터넷의 경우 4시간 정도면 5시간 40분정도 게임을 3시간 정도 할수 있다면 3시간30분정도 할수 있을겁니다.

다만 이북의 경우 워낙 소모되는 배터리량 적은 행동중에 하나라서 상당히 오래갈겁니다.

따라서 10시간까지 간다는건 좀 뻥구라에 가깝고 (물론 동영상만 본다면야 신빙성이 있겠지만)

대략 20-30%정도 실 사용시간이 늘었다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즉 4-5시간의 가동시간이라면 5시간 30분에서 7시간정도의 가동시간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또 Onda측에서 초반에 2160p까지 최대해상도라고 광고했는데 최종 브로셔에서는 1080p로 나온거 보면

1080p가 최대 지원 해상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Ployer의 경우 4200mAh라는 엄청난량의 배터리를 장착해서 실제로

10시간을 채울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유는 4200mAh정도면 AA10에서도 7시간정도의 가동시간을 나타내는데

20-30% 실 사용시간이 늘어났다면 실재로도 10시간이상 갈것 같습니다.

더구나 동영상만으로 한다면 14시간정도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7인치급에서는 무적의 배터리 시간을 나타내는 기기일것 같습니다. (스펙대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