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Onda Vi50 패션판 리뷰 준비중인데요. 쓰기가 귀찮네요.
2012.06.26 21:42
사진도 다 찍어놨고
동영상도 다 찍어놨건만
(글도 3분의2정도 쓰고)
올리기가 매우 귀찮은 귀차니즘에 빠지고 있습니다.
-_-~~
아마 Vi50패션판도 누군가에게 돌릴겁니다. 크크크
받으시면 의외의 면으로 까실수 있을겁니다,
정말 의외의 면으로 말이죠.
2개 리뷰 빨리 올렸여야 하는데 말이죠.
참 기대했던게 물건들이 의외로 나쁘니까
기분이 조금 그렇네요..
덧글: 애쉬님 IPS 기대하셨죠... 크크크크 Ramos W17pro보다는 낫겠지만
맨붕 기대하겠습니다.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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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보내지는 않았습니다...
^^;
현재 보내려고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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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면에서 까인다라면...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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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G의 눈이 높아진건지는 몰라도, 요새는 대박 태블릿이 안보이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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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박 타블렛은 작년 9월달의 RK2918 계열 타블렛 작년 12월부터 1월까지 9.7인치 IPS 타블렛 이정도겠고 중박정도는 칠줄 알았던 TCC8923과 AA13이 자칫하다간 중박도 못치고 나가떨어질 위험성이 있구요.
듀얼이야 뭐...
아마 작년하고 비슷하게 갈것 같습니다. 9월달쯤에 대박타블렛 라인업 하나 12월-1월 대박타블렛 라인업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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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곤
06.27 12:42
오히려 넥서스7에게 올킬당할수도.
음 무인님 멀 보내셨나요?? 그때 보내신다는 글은 봤는데 아직 아무것도 안 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