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자의던 타의던간에 Gpad 터치스크린에 깨진 분들이 많아서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도 고민이고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이걸 신청하는 거나 (가격은 $25) 수리를 위해 기기를 보내는 가격 (택배료는 2만원선)이나 거의 엇비슷합니다.


뭐 제가 판다윌에 등록된 Wholesale seller긴 헌데 몇가지 문제가 있고 해서리


(그문제에 대해선 몇번 이야기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관계가 껄끄럽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스크린이 망가졌던 내부가 망가졌던 무조건 배송비을 지원했는데요.


현재 가지고 있는 자금만 가지고는 모두 지원하기가 힘들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즉 파손의 위험의 높은 터치스크린 패널이 망가졌을경우


지금 있는 분들걸 전부 받아서 배송해 드리면 괜찮긴 헌데 배송료문제도 있지만 시간 문제도 있습니다.


예비비나 예비부품이 넘쳐난다면야 큰 문제가 없을테지만


공구자가 장사를 하는 입장도 아니라서 굳이 쟁여둘수는 없기에


수리 지원에 대한걸 어느선까지 해결해야 되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물론 돈과 예비부품 확보를 위해 도와주실분들이 계시다면야 큰 문제는 없겠지만


앞으로의 사정을 위해 굳이 이걸 어떻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서울과 지방에 사는 분들의 형평성문제도 때문에 망가진다고 하더라도


누군 지원받고 누군 지원 받지 못하게 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어느정도 선까지 지원을 해야 되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겠습니다.


항후에 공동구매하는 분들이 계시면 어느정도 참고가 될테니까요.


lh blank rh
설문조사 종료일: 2011-05-17 00:00
참가자: 15
blank
Gpad에 파손에 대한 지원을 얼마만큼 해야 될까요?? (15)
1 돈이 있던 없던 무조건 지원한다
  0 (0%)
2 본인의 과실이 있던 없던 배송료 혹은 수리비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까) 정도는 고장낸 사람에게 돈을 받는다.
  bar 7 (46%)
3 본인의 과실이 있을경우 배송료 혹은 수리비 정도는 고장낸 사람에게 돈을 받는다.
  bar 5 (33%)
4 본인의 과실이 있을경우 가격이 저렴한 부품의 경우 수리비혹은 배송비를 지원하지만 고가부품의 경우 고장낸 사람이 그 금액을 지불한다.
  bar 2 (13%)
5 지원을 아예 하지 않는다..
  bar 1 (6%)
6 모르겠다...
  0 (0%)
blank
lb blank rb





어찌되었건 터치패널은 주문해 놓겠습니다만 이것역시


특급배송으로 할경우 가격차이가 생겨서 일반등기로 주문하겠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겁니다.)


그리고 이번엔 지방사는 분외엔 서울, 경기에 사시는 분들은 알아서 오프모임을 주최해서 패널을 받아가시던지 아니면


직접 제가 사는 곳까지 오셔서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 문제 때문에 오프를 주관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패널 수리의 경우 어렵지 않으니 (물건이 제대로일경우) 알아서 수리해 주세요.


아참 포로리님과 김강욱님의 타블렛중에 하나는 이미 한국에 도착해 있습니다..


김강욱님의 배송번호는 RA073711868CN


포로리님의 배송번호는 RA073711885CN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4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77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31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3279
29793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 new Electra 08.14 14
29792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update 산신령 08.13 54
2979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7] highart 08.09 121
29790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152
29789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50
29788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21
29787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180
29786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180
29785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45
29784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196
29783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11
29782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05
29781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83
29780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19
29779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17
29778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86
29777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65
29776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86

오늘:
482
어제:
15,027
전체:
16,56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