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특히 10대 KPUGer 님들께...
2012.07.25 13:52
글을 내립니다.
코멘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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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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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43
감사합니다. -
powermax
07.25 14:02
공감합니다.
평소에 일일히 말로 하진 않지만-댓글로 싸우게 되더군요.- 나름 최소한의 규칙으로 생각하는것이 맞춤법입니다.
말과 달리 글은 오래 남겨지는 것이니까요. 푸른솔님의 생각에 적극 찬성합니다.
ps) 제 경우에는 견적서를 쓸때 항상 그 회사의 홈페이지에 가서 상호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기입합니다. 큰 차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그게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추천:2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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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48
저 역시 powermax 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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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07.25 14:11
이 글을 추천하지 않으면 누가 추천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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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48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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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 입니다.
실수로 맞춤법이 틀릴 수는 있겠지만, 실수인지도 모르고 잘못된 맞춤법을 사용하는 것 보면 화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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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49
그렇지요. 실수도 있을 수 있고 오타도 있을 수 있지만 맞춤법에 너무나 무신경한 세태가 저는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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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파워
07.25 14:16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시는 글...추천합니다.
저도 넷상에서 글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지만 글을 쓸 때에는 되도록 맞춤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다 맞게 쓰는 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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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0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틀리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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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썼지만 제쳐버리고.
오타나 분위기 전환용 줄임말, 사투리 등등은 그 글의 분위기로 미루어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빡빡하게 한 글자라도 틀린 게 있음 안 돼! 라는 건 아니에요.
대체로 주의를 해줬으면 하는 겁니다.
다 쓰고 나서 등록하기 전에 자기 글을 한번쯤 훑어 보세요. 그때 맞춤법 틀린 거 고쳐도 충분합니다.
뱀발>푸른솔님~ 여기 아직 "연세"라는 단어 쓰실 만한 분은 없지 않아요? ㅠㅠ
왠지 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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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5 14:22
읔... '연세'의 개념은 10대와 비교한 상대적 나이라고 생각하시면... 쿨럭...
그리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을까요?...ㅎ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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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realla
07.25 14:20
이 글 적극 추천합니다~! -
푸른솔
07.26 13: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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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초보
07.25 14:24
처음 입사했을때 회사에서 보고서 쓸때 마다 소소한 맞춤법 때문에 많이 혼났었습니다만.
(메뉴얼/매뉴얼, 사료/사려, 등등)요즘은 세월이 흘러 바뀌는 맞춤법 따라 가기도 어려운 점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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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1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만 특히나 젊은 세대들이 우리글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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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7.25 14:26
맞춤법 문제는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잦은 변경으로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맞춤법을 제외하고,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 글을 쓰시는 분을 보면 성적여부와는 별개로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되더라구요.
회사에서는 단순히 성적만 보지 않는 다는 얘기기도 하구요.
당연한게, 기업의 특성상 성적만 좋다고 사람을 데려갈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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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2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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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07.25 14:27
저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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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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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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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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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5 14:36
저는 우리 케퍽에 이런 푸른솔님이 계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오타 많이 냅니다..
쓸때에는 모르지만, 조금 지나보고 나서는 오타가 확하고 눈에 보이네요...
제 글의 오타 지적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인터넷, 외계용어는 다른 사이트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ㄷㄷㄷㄷㄷ... 들은 애교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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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과 큭큭큭큭큭
ㅎㅎㅎㅎㅎ 와 히히히히히
ㄷㄷㄷㄷㄷ 와 덜덜덜덜덜
은 아예 느낌부터 다르니까요~
너무 남발하지 않는다면 인정하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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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3
ㅎㅎ 나 ㅋㅋ는 저도 애용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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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씀!!!!! 다만 약간 융통성을 발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국어대사전도 매년 갱신되잖아요.. 신규로 들어가는 신세대 단어들도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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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5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할께' 와 '~할게'가 혼용되고 있지만 '~할께'를 맞춤법이 틀렸다고 타박하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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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7.25 15:08
누군가는 가슴에 콕... 와 닿겠네요...
물론 저도.. ㅎ
그리고 맞춤법 안맞는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하시는 분의 글은 그냥 스킵합니다.
보기 너무 불편해서 오히려 글 읽다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 이젠 스킵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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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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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뜨끔~ 합니다.
되/돼, 안/않 은 물론 띄어 쓰기도 자꾸 헷갈려요.
저부터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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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7
이런 글을 올리는 저도 종종 실수합니다....^^;;
실수와 맞춤법을 지속적으로 틀리게하는 문제는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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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7.25 15:58
가끔 이런 옆구리 찔림이 늘 필요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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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8
좋게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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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7.25 16:32
저는 띄어쓰기에 꽤 정성을 기울이는 편인데, 티가 나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모바일메신져(카톡/구톡)에서도 조심조심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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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59
그건 저도 그래요.
문자 보낼때도 가능하면 띄어쓰기도 맞추려고 하는 이놈의 결벽증이 때론 피곤하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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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 저도 맞춤법에 좀 더 신경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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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4:00
좋게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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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7.25 16:42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
저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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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4: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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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7.25 16:47
저부터 반성합니다.. 연식은 좀 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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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4:00
연식이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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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4:01
감사합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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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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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4: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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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7.25 19:34
죄.. 죄송합니다.
댓글을 딱딱하게 문어체로 쓰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
ㅋㅋ ㅎㅎ 이런것 많이 썼었는데 앞으로 주의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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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3:42
이긍... 별 말씀을요.
저도 이모티콘이나 ㅎㅎ,ㅋㅋ 등을 자주 사용합니다.
인터넷에서 그 정도의 애교는 필요하지요.
다만 젊은 세대의 지속적인 맞춤법 오류를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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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립니다. 맞춤법이 틀린 글은 읽기가 어려워서, 너무 많이 틀리는 글은 읽지않게 됩니다. 맞춤법관련 댓글을 쓰려니 저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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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6 14:02
ㅎㅎㅎ.... 감사합니다.
Lock3rz가 이 글을 추천 및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