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친구의 기습
2013.07.03 13:34
이런 웬수... ㅡㅡ;;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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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03 14:27
아뇨... 신시가지로 끌려가서 맥주고문 당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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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문 제가 대신 당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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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03 15:15
조만간 고문자리 한 번 만들죠 뭐. -
Mito
07.03 15:39
저도 고문 당하고 싶어요 아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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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03 16:51
해운대에 오셔서 기별만 넣어 주소서. -
많이 바삭이던가요? 저 치킨 몸뚱아리 ?
많이 시원하던가요? 저 보리 몸뚱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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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03 16:52
너무 바삭거려 만지면 먼지가 되듯하구요,
너무 시원해서 얼어 죽는줄 알았단.....^^;; -
왕초보
07.04 01:04
로미님은 아직 고문이 아니시고.. 저는 고문자리에서 이미 짤렸고.. 흠..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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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04 10:17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데요?
혹시 저번에 2차 갔던 그 치킨집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