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중복 / 대서이군요
2013.07.23 14:09
코멘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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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3 15:06
만들기 쉽고 , 맛나고 , 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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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7.23 14:43
여의도 백화점 지하에 콩국수 집 하나 있습니다.
왠만한 중소기업은 쌈싸먹는 규모의 콩국수 집입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많이들 드시러 가십니다.
좋아하시는 분들 츚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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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3 15:07
잘 만든 콩국수 한 그릇 ... 보신탕 부럽지 않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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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진주집 말씀하시는 군요
콩국수 한그릇에 95백원이니 비싸죠 ㅠ.ㅠ
비빔국수가 8천원 이것도 비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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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4 15:06
저런.... 제가 만든 콩국수는 얼마 짜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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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님의 정성이 들었으니 가격을 매기기가 힘들군요 ㅎㅎㅎ
단순 재료비라면 1,500원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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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4 17:08
하하하... 원가는 며느리에게도 안갈쳐줍니다. -
인포넷
07.23 15:12
저기에 얼음 몇개 띄우면 더 시원하죠... -
푸른솔
07.23 15:14
냉장고에서 살짝 살얼음낀 차가와진 진한 콩국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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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
07.23 15:40
케퍽 공식 나쁜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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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3 16:00
왜 미토님은 저만 미워하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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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냉면 나왔는데요. 물냉과 비냉을 다먹었다능..... ㅎㅎ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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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3 16:01
아... 내일은 또 냉면을 만들어야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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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7.23 21:03
이번에는 안당하지..하면서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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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3 21:36
이런 이런...아이고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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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7.24 00:23
콩을 직접 갈아서 콩국수를 먹으니까 당해도
쌉니다.
사먹은분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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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24 17:09
... 하하하
푸른솔님은 국수가 주 테러 무기이시군요 ^^;
츄릅~ 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