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년회 간단 인증
2016.01.16 11:08
코멘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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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1.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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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1.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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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01.16 11:55
3차를 가자고 했던가요? 제가요? 기억에 없어요 (" ) ( ")
아마도 갔었어도 배가 너무 불러서 술만 마셨을것 같네요.
모임만 하면 부작용이 있는게 살찌는건 당연한거니까 빼고 항상 턱이 아프네요.
먹느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쉴 새 없이 떠드느라 자고 나면 양쪽 악관절부분이 힘도 없고 욱신거려요. ^^
다음부터는 입다물고 떠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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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1.16 17:13
중간에 지하철 안끊기고 무사히 들어가셨나 모르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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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1.16 13:00
즐거운 때를 보내셨군요... 보기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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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1.16 17:13
넵, 언제나 반가운 얼굴들이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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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단®
01.16 14:52
아... 저 혼자 마냥 신난 표정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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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1.16 17:14
다들 행복하였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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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
01.16 15:40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요즘. 부산 대마법사분들이 소환 마법을 시전하셔두.
참석이 안되네요. ㅠㅠ
가까이 있으면서도. ㅠㅠ -
푸른솔
01.16 17:15
다음 기회에는 꼭 용안을 뵐 수 있는 기회를 허락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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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onse
01.16 18:36
가고 싶었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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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1.16 18:44
나름 큰 맘 먹고 관음왕 반 통을 덜어서 갔사온데...
이번에는 관음왕과 인연이 닿지 않은 듯 하오니 제가 대신 잘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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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onse
01.16 20: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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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1.16 21:46
.....ㅋㅋㅋㅋㅋㅋㅋ -
jinnie
01.16 23:32
ㅠㅠㅠㅠㅠ -
푸른솔
01.17 15:37
^^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