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에픽하이 - 러브 러브 러브

2023.02.09 22:55

해색주 조회:9234 추천:1

https://music.youtube.com/watch?v=JwC6KUpBAAU&feature=share

에픽 하이의 러브 러브 러브를 들으면, 20대가 떠오릅니다. 우산을 들으면 30대가 떠오르고, 빈차를 들으면 지금 40대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러브 × 3 이고 가장 공감하는거능 빈차입니다. 가장 빛나는 20대를 지나서, 조금은 지쳐보이는 30대, 피곤함과 일상의 무거움에 지쳐 정신줄을 놓은 40대.

꿈이란게, 오히려 인생의 짐인 40대. 사오정이 남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내 이야기였고 이제 꿈이 뭔지 내가 뭘하고 싶은지 기억나지 않는 나이가 되어버렸어요. 아직 갈길이 먼데, 난 왜 이리 지친건지. 내가 해야 할일, 벌어야 할 돈 말고 있었는데, 있었는데. 내게도 꿈같은게 있었는데, 있었는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12] KPUG 2023.08.05 67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3] 맑은하늘 2018.03.30 2418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33847
29521 넷플릭스를 뒤늦게 보고 있네요. [6] 수퍼소닉 02.08 124
29520 2014 노트북을 3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7] 해색주 02.07 110
29519 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3] 해색주 02.04 99
29518 오랜만에 부산 모임이나 한번 주최해 볼까요? ㅋㅋㅋ [2] Alphonse 02.01 107
29517 이직을 무슨 2년마다 하는 느낌 입니다. ㅠㅜ [3] 스파르타 01.29 142
29516 시절이 수상한데 일본 여행을 질렀습니다. [6] 해색주 01.28 138
29515 차를 지르고 싶은데 [8] 해색주 01.22 166
29514 로봇 청소기를 샀습니다. [9] 해색주 01.13 195
29513 숙소 앞에 무단점거하는 애기 고양이가 많이 컸습니다. [1] file 박영민 01.08 191
29512 책상 정리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01.07 199
295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file 바보준용군 01.01 205
29510 나의 아저씨/ 어느 배우의 삶의 마지막 모습 [4] 맑은하늘 12.29 234
29509 2023년 송년회 기획해보려 했는데, 일정이 많네요. 몸 튼튼, 마음 튼튼 하시고, 2024년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9] 맑은하늘 12.22 246
29508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2] 이현수 12.18 202
29507 AI의 시대가 오는 것, 아니 왔습니다. [4] 해색주 12.13 269
29506 알리익스프레스 - 결국 재구매했네요. [1] 해색주 12.12 246
29505 괜히 써보고 싶은 장비 [2] TX 12.11 217
29504 알리익스프레스 이용기 - 긍정적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넘들 [7] 해색주 12.10 221
29503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21] 해색주 12.02 342
29502 지른거 또 왔네요 [6] file 바보준용군 11.28 296

오늘:
320
어제:
627
전체:
15,129,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