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03.21 08:38
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바쁘신 日常과 코로나 오미크론의 엄중함
中에도 不拘하고 저희
母親 고.***님의 장례에 弔問하여
冥福을 빌어 주시고 念慮하여
주신데 깊이 感謝 드립니다.
코로나로 火葬場과 葬禮식장
일정의 어려움속에서도, 무사히 3일장 葬禮형태로.
6일째 날인.18일(금)에 어머님 발인하여, 아버님이 계신
인천*****에 같이 모셨습니다.
葬禮를 치르고,
저희도 조금씩 平常心을 찾아가고있습니다.
하시는 일에 健勝을 祈顱하며
宅內 두루 平安과
萬福이 깃들기를 希望합니다.
時間이 지나더라도
차후 宅內의 大小事시 .잊지 마시고, 꼭 連絡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報答할 수 있는 機會를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荒忙 중이라 景況이 없어 우선 文字로 人事를 대신하오니 넓으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심을 바랍니다.
2022년 03월 21일
KPUG 맑은하늘 拜上
바쁘신 日常과 코로나 오미크론의 엄중함
中에도 不拘하고 저희
母親 고.***님의 장례에 弔問하여
冥福을 빌어 주시고 念慮하여
주신데 깊이 感謝 드립니다.
코로나로 火葬場과 葬禮식장
일정의 어려움속에서도, 무사히 3일장 葬禮형태로.
6일째 날인.18일(금)에 어머님 발인하여, 아버님이 계신
인천*****에 같이 모셨습니다.
葬禮를 치르고,
저희도 조금씩 平常心을 찾아가고있습니다.
하시는 일에 健勝을 祈顱하며
宅內 두루 平安과
萬福이 깃들기를 希望합니다.
時間이 지나더라도
차후 宅內의 大小事시 .잊지 마시고, 꼭 連絡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報答할 수 있는 機會를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荒忙 중이라 景況이 없어 우선 文字로 人事를 대신하오니 넓으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심을 바랍니다.
2022년 03월 21일
KPUG 맑은하늘 拜上
코멘트 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 |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4] | KPUG | 2023.08.05 | 1554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4] | 맑은하늘 | 2018.03.30 | 24481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 iris | 2011.12.14 | 434536 |
29456 | 태풍 무사 통과 굿 !!!! [2] | 박영민 | 08.09 | 153 |
29455 | 운영비 현재 잔액 안내 드립니다. [5] | 맑은하늘 | 08.05 | 227 |
29454 | 오늘의 술!!! [6] | 박영민 | 08.04 | 152 |
29453 | 서현역 참사 생각... [3] | 맑은하늘 | 08.04 | 151 |
29452 | 무알콜 맥주.. [4] | 아람이아빠 | 08.02 | 125 |
29451 | 알뜰폰 요금제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 [3] | 수퍼소닉 | 08.02 | 254 |
29450 | 보름달입니다. [3] | 박영민 | 08.02 | 106 |
29449 | 카카오 에게 능욕당한 기분… [6] | 바보준용군 | 08.01 | 153 |
29448 | 욕심을 억제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15] | 수퍼소닉 | 07.31 | 234 |
29447 | 다들 살아는 계신지요? [5] | 해색주 | 07.30 | 118 |
29446 | 어제 테니스 경기가 있었습니다. [2] | minkim | 07.24 | 142 |
29445 | 여름을 대비 하는 나의 자세 [11] | 바보준용군 | 07.22 | 188 |
29444 | 출산 신고 [4] | 박영민 | 07.22 | 142 |
29443 | 금요일 밤을 맞이 하는 나의 자세!!! [3] | 박영민 | 07.21 | 138 |
29442 | 냉장고 교체 [9] | Alphonse | 07.21 | 149 |
29441 | 시작 메뉴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로그인할 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 | Alphonse | 07.21 | 110 |
29440 | 농장 지킴이입니다. [4] | 박영민 | 07.21 | 117 |
29439 | 우리집 똥개 겁나게 귀엽습니다 [4] | 바보준용군 | 07.17 | 162 |
29438 | 지름은 지름을 부를뿐!!!! [4] | 바보준용군 | 07.14 | 160 |
죄송합니다. 가보지도 못하고 조의금도 못보냈네요. 코로나 끝나면 뵙지요, 확진 3일차인데 아직도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