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감기몸살로 고전 중 입니다
2012.04.08 10:10
글을 내립니다.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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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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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4.08 13:41
감사합니다. 이번 감기 정말 장난 아니군요. -
시카모어
04.08 11:54
이번 감기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가족끼리 돌고 있어요. 몸 관리 다들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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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4.08 13:43
정말 지독하네요. 저도 가족에게 옮을까 그게 젤 걱정이군요. -
앗~ 드디어 푸른솔님 안 부러운게 하나 생겼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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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4.08 13:45
감사합니다. 근데 로미님 은근히 고소해하시는 듯.....ㅠ,ㅠ -
맑은샛별
04.08 12:44
전 이미 한바탕 치루었어요.
왠만해선 병원에 안 가는데... 이번 감기엔 어쩔 수 없이 다녀왔죠. ^^;
빨리 나으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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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4.08 13:49
안그래도 병원에 벌써 2번 다녀왔어요.내일 모레 사이에 리뷰를 할 태블릿도 도착할텐데 몸 상태가 이래서 큰 걱정이군요.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감기로 1주일 고생하고 이제 조금 나을려나 보다 했더니 설사가 멎질 않네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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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4.08 21:30
감기로 자리보전하기는 정말로 몇 년만이네요. 성야무인님께서도 쾌차하시길.... -
음 영국발 감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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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4.09 13:06
크읔.....ㅋㅋㅋ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저도 지난 주말에 감기와 몸살로 고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