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소행이 아니였습니까??

아 그럼 실망인데요... 분명히 푸른색 매직으로 grab한 부위에 1번이라고 써 있어서 한 행동 아니였나요??

어제 청와대에서는 한국가라고 한적 없다고 하고 윤씨는 가라고 했다고 하고 대체 말들을 믿을수가 없어요...

누굴탓합니까 국민이 선택한 정부인데..

가슴이 답답하네요...ㅜ

중계하는 것 자체가 전파낭비죠.

맞아요. 그 21살 A여성이... 부카니스탄에서 파견된 사람이라는 설이 오히려 설득력이 있지요. ㅋㅋㅋ

아침부터 시정잡배가  TV에도 나오고..

이 와중에 호남 프레임, 노무현 프레임을 만들어 공격을 하고 있는 일베충들의 사상에 진짜 XXXXXX(알아서 넣으심 됩니다.)를 표합니다.

농담 아니고 이미 어느 일x 라는 사이트 에선

그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가 웃지 못하게된 경우가 어떤 세상인지...

지금은 팀킬중이던데요. '너가 오라고 해서 왔잖아!' Vs. '도망치고는 왜 나를 핑계 삼는 거짓말을 해!'의 전쟁중입니다. 

*속된 말 가감 없이 쓰는 그들에 대한 제 마음을 적어보면... '보수건 애국이건 어쩌구건 다 좋고 X랄을 하던 뭘 하던 상관 없다만... X발... 최소한 사내 X끼면 지 잘못에 잘못했다고 말은 할 수 있어야지 도대체가 반성은 없고 사과는 지들 보스에게나 하고 있으니 이거 원~!!!'

지가 변명하는거 보니 미국 보내서 조사 받아야 할듯하네요

기자회견 보려했더니, 안나오더군요.   자막만 봤네요.

열심이 검색중입니다.  다음 아고라에는 동남아 메인뉴스로 떴다고 나오네요. 국격을 드높은 자랑스럽다고...

이게 뭔 일인지...

여기에 대북문제가 걸려 있는 상황에서  정상회담, 의회 연설....

그런데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가졌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징계감 아닌가요?

이러면서 애국심을 언급하고 퇴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