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감포 갔다 왔습니다.
2014.10.11 11:34
글을 내립니다
코멘트 8
-
즐거운하루
10.11 14:10
오오 수영장이 있는데요 -
푸른솔
10.11 14:44
날씨가 수영을 할 정도로 덥지는 않아서 그냥 발만 담그고 왔습니다.^^
-
인포넷
10.11 18:27
감포를 김포로 보고, 솔옹께서 서울에 다녀가셨나 했네요... -
푸른솔
10.11 19:02
넷옹도 이젠 노안이 왔다는 증거쥬. -
회사 동기모임을 그리 친하게 모이시다니, 부럽습니다.
-
푸른솔
10.12 11:06
제가 퇴사하면서 모임을 만들었으니 벌써 20년이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요행히 사는 곳이 해운대가 대다수여서 자주 만나다보니 사회친구도 꼬x친구 이상의 우정을 나눌 수 있더군요. -
저도 경주 갔다가 감포를 지나쳐 왔어요. 좋은 시간이었겠네요. ^_^
-
푸른솔
10.16 14:09
마음 맞는 친구들과 같이 있을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