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송년회 간단 후기
2015.12.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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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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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19 12:46
잘 들어 가셨쥬?
택시비가 술값 보다 더 나왔을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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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깝죠. ^^;;;
로미님이 많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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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19 12:54
그러게유. 다음 신년회는 로미님 동네에서 해야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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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디에서나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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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19 13:59
한분이 안보이시네요... -
푸른솔
12.19 17:46
아... 제수씨는 워낙 바쁘셔서 부득이하게..... ㅡㅡ;; -
Seoruni
12.19 18:33
내년에는 참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즐거우셨을것 같아요^^ -
푸른솔
12.19 19:39
넵, 정말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해서 뺑이 돌고 이제야 들여다 보네요.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택시비 그까이꺼 얼마나 든다고 그러시나요. 계속 해운대쪽에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우치는 가죽인걸 알고 있었고 원박스를 위해서 일부러 준비해둔거였습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저렴하게 풀린거였어요. ㅋ
암튼 오랫만에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그럼 신년회(?)에서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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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19 19:38
당근 알고 계시겠지요. 그리고 정말 필요한 물건이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내년에 봐요.ㅎㅎ -
낯익은 얼굴이 너무 반갑습니다. 멀리서 마음은 이미 참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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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0 14:47
다음엔 송년회도 같이 하시죠.^^ -
만나 본 분은 로미님과 스님 두 분 뿐인데, 희안하게 모두의 얼굴을 알고 있습니다.
이거 왠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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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2.21 12:37
헉 ~ 왠 일일까요??? -
쿠군
12.21 17:00
ㅜㅜ가고싶었는데....
어제 유쾌한 술자리 송년회로 기억 됩니다.
웃고 즐기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